여기에 놓치기 쉬운 혜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9월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조건에 해당하면 이용월별 3만원씩 최대 9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 카드 교환만 확인하지 마시고 페이백 대상 여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목차

1. 기후동행패스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질까?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의 새로운 대중교통 지원 서비스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정식으로 시작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장점을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 체계와 결합한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서울 안에서만 이동하는 경우뿐 아니라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이용금액까지 환급 체계에 포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월 이용금액에 따라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①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② 서울 청년 혜택 만 19~39세로 확대
③ 기존 K-패스·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별도 재발급 없이 자동 적용 가능
④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 무료 교환 이벤트 진행
⑤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 9월 말까지 연장
특히 기존에 K-패스 또는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아 정상 등록해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카드를 반드시 다시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시 거주지 인증이 완료돼 있다면 9월부터 관련 혜택이 적용됩니다.
2. 기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무료 교환 방법
이번 기후동행패스 출시에서 기존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혜택은 실물카드 무료 교환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3,000원이었고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4,000원이지만, 행사기간에는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추가 비용 없이 교환할 수 있습니다.
무료 교환 행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아무 역에서나 교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아래 12개 역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구분 | 무료 교환 가능 역 |
|---|---|
| 1~4 | 서울역 · 성수역 · 건대입구역 · 시청역 |
| 5~8 | 연신내역 · 노원역 · 홍대입구역 · 잠실역 |
| 9~12 | 사당역 · 선릉역 · 여의도역 · 가산디지털단지역 |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이며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6시입니다. 출퇴근하면서 교환하려는 분이라면 평일 오전이나 오후 운영시간을 맞춰 방문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돼 있다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현장 방문 전에 카드 등록을 삭제해야 신규 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을 완료해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가 필요 없는 분도 혜택이 있습니다. 사용을 마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현장에 반납하면 2,000원 상당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과 카드 등록
기후동행패스발급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먼저 내가 기존 K-패스 회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K-패스를 사용 중인 서울시민이라면 새 카드를 무조건 구매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 기후동행패스발급을 받는 경우에는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선불카드, 실물 선불카드 등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카드만 발급받았다고 환급이 자동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이용할 K-패스·모두의카드를 발급 또는 구매합니다.
2) 해당 카드사 또는 발급기관에서 필요한 등록을 완료합니다.
3) K-패스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4)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K-패스에 등록합니다.
5) 서울시 거주지 인증 상태를 확인합니다.
6) 등록 완료 후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현장에서 무료 교환받은 기후동행패스카드 역시 교환받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K-패스 누리집과 필요한 카드 발급기관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실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와 K-패스, 무엇이 다른가?
‘기후동행패스K패스’, ‘K패스기후동행패스’를 검색하다 보면 별개의 카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9월부터는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 체계에 서울시민 대상 특화 혜택이 결합된 형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항목 | 기존 기후동행카드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
|---|---|---|
| 혜택 구조 | 정기권 중심 | 환급형·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 적용 |
| 이용 범위 | 서울 중심 지정 범위 | GTX·광역버스·신분당선 등 전국 대중교통까지 확대 |
| 서울 청년 | 기존 연령 기준 | 만 19~39세 |
| 기존 K-패스 이용자 | 별도 제도 | 서울시민은 조건 충족 시 자동 적용 |
즉 서울에서 지하철만 이용하는 분뿐 아니라 경기·인천으로 출퇴근하면서 광역버스나 GTX, 신분당선을 자주 이용하는 분이라면 이전보다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5. 기존 선불·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기후동행패스선불과 기후동행패스후불 전환 시점을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에 갑자기 모두 사용이 중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마지막 충전분은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은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 8월 31일 : 선불 30일권 충전 종료
· 9월 29일 :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최종 이용일
· 9월 30일 : 후불 기후동행카드 할인혜택 최종 적용일
· 10월 1일 : 기존 선·후불 정기형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다만 관광객이나 단기간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므로 30일권 종료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3만원 페이백, 조건 맞으면 최대 9만원 받을 수 있습니다
실물카드 무료 교환보다 먼저 확인해볼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3만원 페이백입니다.
당초 신청기간은 8월 말까지였지만 2026년 9월 말까지 한 달 연장됐습니다. 대상자는 이용한 달마다 3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총 9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① 2026년 4월 1일~6월 30일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한 이용자
②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일까지 정상 사용한 경우
③ 서울시 또는 대상 지역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④ 본인인증 및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페이백 대상 지역에는 서울시뿐 아니라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 거주자도 포함됩니다. 이는 과거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대상 기준이며, 9월부터 시작되는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민 혜택 대상과는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기후동행카드 → 3만원 페이백 신청/관리 → 페이백 신청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신청기간을 놓치면 환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4~6월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했다면 기억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7. 기후동행패스 경기도 거주자도 사용할 수 있을까?
‘기후동행패스경기도’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특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일부 경기 지역까지 이용범위가 확대되면서 거주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따라서 서울시 특화 기후동행패스 혜택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등 경기도 거주자라면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적용되는 K-패스 계열 지역 서비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경기도민이라면 대표적으로 The 경기패스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패스로 경기 지역 대중교통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것과, 경기 거주자가 서울시의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을 받는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혜택 기준은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8. 신청·교환 전에 이것만 확인하세요
기후동행패스구매나 기후동행패스발급을 서두르기 전에 현재 내가 사용 중인 카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정상 등록해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새 카드를 중복 발급할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 기존 K-패스·모두의카드를 사용 중인지 확인
☑ K-패스 거주지 인증이 서울로 정상 등록됐는지 확인
☑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 무료 교환 대상인지 확인
☑ 교환 전에 티머니 기존 카드 등록 삭제
☑ 9월 1일~10월 2일 행사기간 확인
☑ 일요일·공휴일 운영 여부 확인
☑ 4~6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3만원 페이백 대상 여부 확인
☑ 신규 카드는 발급 후 K-패스 등록까지 완료
결론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가 시작되면서 서울시 대중교통 할인 체계가 크게 달라집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단순히 “새 카드가 나왔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무료 카드 교환, K-패스 전환, 기존 카드 종료일, 페이백 신청을 각각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4~6월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는 최대 9만원 페이백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먼저 대상 여부부터 조회해보세요. 그다음 기존 실물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가까운 12개 역의 교환 부스 운영시간을 확인해 신규 카드로 무료 교환하면 됩니다.
FAQ
Q1. 기후동행패스는 언제 출시되나요?
2026년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본격 시행됩니다.
Q2.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무조건 새 카드로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미 K-패스 또는 모두의카드를 정상적으로 이용 중인 서울시민은 별도 재발급 없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행사기간에 신규 실물카드 무료 교환이 가능합니다.
Q3. 실물카드 무료 교환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진행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Q4. 기존 카드 등록을 삭제하지 않아도 교환할 수 있나요?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된 실물카드라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교환 전 카드 등록 삭제가 필요합니다. 방문 전에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기후동행패스 페이백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대상 조건을 충족하면 이용월별 3만원씩 최대 3개월, 총 9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Q6.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마지막 충전분은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Q7.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기존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Q8. 경기도민도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서울시의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경기도 거주자는 거주지역에 맞는 K-패스 계열 지역 서비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Q9. 만 35~39세도 청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기후동행패스 시행과 함께 서울시 청년 유형이 만 19~39세까지 확대됩니다.
Q10. 새 카드를 발급받으면 바로 환급이 시작되나요?
카드 발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번호 등록, 거주지 인증 등 필요한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정상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 기준일: 2026년 8월 28일
기후동행패스 카드 발급·환급·현장 이벤트 일정은 정책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또는 방문 전 서울시와 티머니 공식 안내를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