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신청 방법
경상북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 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로그인 후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검색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의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위임자 신분증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후에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결과는 문자 또는 전화로 개별 안내됩니다. 신청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지급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 대상 조건
경상북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의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은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위기상황에는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가정폭력, 화재 등 다양한 사유가 포함됩니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대도시 2억 4,100만 원, 중소도시 1억 5,200만 원, 농어촌 1억 3,000만 원 이하입니다. 금융재산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생활준비금에 600만 원을 합산한 금액 이하여야 합니다.
| 분류/유형 | 기준/조건 | 지원 내용 |
|---|---|---|
| 유형 1 |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등으로 소득 상실 | 생계비 지원 |
| 유형 2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 생계비 지원 |
| 유형 3 | 가정폭력 또는 성폭력을 당한 경우 | 생계비 지원 |
| 유형 4 | 화재 또는 자연재해로 거주지 생활이 곤란한 경우 | 생계비 지원 |
| 유형 5 |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 생계비 지원 |
✅ 지급 금액
경상북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은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1인 가구 기준으로 약 50만 원, 4인 가구는 최대 130만 원까지 지급되며, 상황에 따라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추가 항목이 함께 지원될 수 있습니다.
의료비는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주거비는 월 최대 42만 원, 교육비는 자녀 1인당 월 45만 원 수준으로 지급됩니다. 지원은 필요 항목별로 중복 신청이 가능하나, 항목 내 중복 지원은 제한됩니다.
| 가구 유형 | 소득 기준 | 지원 금액 |
|---|---|---|
| 1인 가구 | 중위소득 75% 이하 | 약 50만원 |
| 2인 가구 | 중위소득 75% 이하 | 약 80만원 |
| 3인 가구 | 중위소득 75% 이하 | 약 100만원 |
| 4인 이상 가구 | 중위소득 75% 이하 | 약 130만원 |
| 의료비 | 중증 질병·부상 발생 시 | 연 최대 300만원 |
✅ 유효기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은 위기상황 발생일 기준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기한을 넘길 경우 해당 사유로는 지원이 불가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생계비는 승인일 기준 월별로 최대 6개월간 지급되며, 의료비와 주거비는 각각의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1년 이내 사용이 유효합니다. 사용 기한을 초과하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지속적인 위기상황이 이어질 경우, 관련 서류를 재제출하여 연장 신청이 가능하며, 연장 심사에는 현장 확인과 추가 자료 제출이 요구됩니다.
✅ 확인 방법
신청 결과는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 문자 또는 유선으로 개별 안내됩니다. 결과 확인은 정부24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가능하며, 심사 중 필요한 경우 보완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지급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여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재심사 결과는 접수일 기준 14일 이내 통보됩니다.
지급 결정 후에는 생계비가 계좌로 입금되며, 의료비·주거비는 실비 정산 방식으로 증빙서류 제출 후 지급됩니다. 모든 결과는 문자 또는 전화로 최종 안내됩니다.
✅ Q&A
Q1. 의료비와 생계비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A1. 네, 위기상황에 따라 의료비와 생계비 등 여러 항목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각 항목별로 별도 심사와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며, 승인되면 중복이 아닌 개별 지급이 이뤄집니다.
Q2. 기초생활수급자도 긴급복지 생계지원 신청이 가능한가요?
A2. 원칙적으로 중복 지원은 제한되나, 긴급복지 항목 중 기초생활보장제도와 중복되지 않는 항목에 대해서는 예외 적용이 가능하며, 지자체 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Q3. 이전에 지원받았더라도 또 신청할 수 있나요?
A3. 동일한 위기 사유로는 반복 신청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위기상황이 발생했거나 가구 구성 변화 등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면 재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