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2025년 희망지원금'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지원금은 실직, 질병, 가정 해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여 생활 안정을 도모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 방법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 신청은 물론 가족, 사회복지사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소득 및 재산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전화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담을 통해 신청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 및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됩니다. 지원 결정 후에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이 지급됩니다.
✅ 대상 조건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가구로서, 아래와 같은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 해당됩니다:
-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소득 상실
- 중한 질병 또는 부상
- 가정폭력, 성폭력, 방임, 유기 등으로 인한 생계 곤란
- 화재, 자연재해 등으로 거주지 생활 곤란
- 휴업, 폐업, 실직 등으로 인한 영업 곤란
또한, 아래의 소득, 재산, 금융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기준 | 내용 |
|---|---|
| 소득 기준 | 중위소득 90% 이하 (1인 가구 기준: 2,152천원) |
| 재산 기준 | 대도시 2억4천1백만원 / 중소도시 1억5천2백만원 / 농어촌 1억3천만원 이하 |
| 금융 기준 | 생활준비금 + 1,000만원 이하 |
✅ 지급 금액
경상남도 희망지원금의 지급 금액은 가구 규모와 위기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계지원은 1인 가구 기준 월 58만 원 수준이며, 4인 가구의 경우 월 13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의료지원은 1회 최대 300만 원까지, 주거지원은 월 4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원칙적으로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되며, 상황에 따라 연장이 가능합니다. 단기 위기 상황에는 1~2개월 내 단기 지급도 가능하며, 반복적인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신청을 통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항목 | 1개월 금액(4인 기준) | 최대 지원 |
|---|---|---|
| 생계지원 | 약 130만 원 | 최대 6개월 |
| 의료지원 | 1회 실비 | 300만 원 한도 |
| 주거지원 | 약 45만 원 | 최대 6개월 |
| 교육지원 | 자녀 1인당 45만 원 | 학기별 |
| 해산·장제비 | 해산 70만 원 / 장제 80만 원 | 1회 |
✅ 유효기간
희망지원금 신청 유효기간은 위기상황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입니다. 예외적으로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사유가 있을 경우 6개월까지 연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을 넘긴 경우, 동일 사유로는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지급 결정 후 생계비와 주거비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의료비는 진료비 납부 후 실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교육비는 학기별로 지원되며, 기타 항목은 상황에 따라 지급 시기가 결정됩니다.
지원 종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재신청이 가능하나, 중복 또는 반복 신청은 심사를 통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유효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확인 방법
신청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약 7일 이내에 개별 통보되며,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됩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본인의 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결정이 완료된 경우, 각 항목별 지급 일정과 방식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가 지연될 경우 추가 서류 요청 또는 현장 조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결과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재심사 결과는 14일 내 통보됩니다. 결과에 따라 지급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 Q&A
Q1. 생계비 외 항목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A1. 네, 가능합니다. 생계비 외에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해산·장제비 등 다양한 항목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각각의 조건과 증빙자료가 필요합니다. 단, 일부 항목은 중복 수급 제한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기초생활수급자도 희망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A2. 원칙적으로 중복 수급은 불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긴급복지에 해당하는 항목 중 수급자가 받지 못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Q3. 이전에 지원받은 적이 있어도 또 신청할 수 있나요?
A3. 동일 사유로 반복 신청은 제한될 수 있으나, 새로운 위기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새로운 증빙과 심사가 다시 이뤄지므로 서류 준비가 필요합니다.